“정말 가슴이 하나도 없다”…수술실에서 환자 ‘성.희.롱’한 성형외과 의사들 (+영상)

“정말 가슴이 하나도 없다”…수술실에서 환자 ‘성.희.롱’한 성형외과 의사들 (+영상)

SBS ‘궁금한 이야기Y’에서는 성형외과 수술실 실체에 대해 파헤쳤다. 최 씨는 성형수술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었다.

전날 프로포폴로 인해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, 겁이 난 그는 의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녹음기를 챙겼다.

이어 나중에 확인한 녹취 파일은 충격 그 자체였다.

최 씨를 향한 성.희.롱 발언이 가득하였고 먼저 의사들은 “정말 가슴이 하나도 없다”, “저것도 함몰이야”, “하나도 없어” 등 신체 비하를 하였다.

성.추.행도 또한 서슴지 않았다. 이들은 최 씨 속옷을 내리며 “싹 다 제모했다”,

“완전 제모 한 건가?”, “레이저 같은데?”, “털 났는데?”, “자기가 면도기로 밀었네” 등 환자를 조롱하였다.

최 씨는 녹취 파일을 증거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의견이 제출되면서 병원에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한다.

최 씨는 법원에 수술실 CCTV 영상 공개를 지속적으로 요청하여 결국 작년에서야 이를 받아볼 수 있었다.

실제 CCTV 영상에는 의사들이 수술복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는 등 위생 관리가 엉망이었다.

한 간호사는 칫솔을 문 채 수술실을 활보하였다. 당시 최 씨 수술실에 있던 간호사는 적반하장이었다.

그는 “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도 잘 안 난다”면서도 “근데 (CCTV 영상에서) 우리가 뭐한 게 없지 않느냐”고 주장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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